☆광주 금호점 정도영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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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7-22 15:09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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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호점 정도영 원장님 ☆

 

2013년 어느 늦은 가을날 이었습니다.

피부관리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던 저는 보다 쉽고 효과 빠른 관리가 있다는 얘길듣고 친구의 손에 이끌려 북구에 있는 어느 교육장으로 향했습니다.

여러명의 사람들이 벌써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느즈막에 도착한 친구와 저는 부랴부랴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세미나가 시작되고 때마침 데모 모델이 없다는 얘기에 얼떨결에 친구에게 등떠밀려 모델이 되어 베드에 눕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앞에 나서는것도 쑥스러웠지만 달랑 핑크색 얇은 일회용팬티 한장만을 걸친채 부끄러움에 눈도 뜨지못하고 얼음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교육팀장님이란 분의 교육이 시작되었고 제가 상상했던 피부관리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관리를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얼굴이 아닌 저의 오른쪽 손과발, 그리고 오른팔과 오른쪽다리. . . 팀장님의 설명과함께 데모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조금씩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와~대박" ,"어머머머머?" , "세상에,말도안돼요?" ,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요?" . . .

 

"뭔데뭔데? 도대체 이사람들이 나를 홀라당 벗겨서 눕혀놓고 무슨짓을 하고있는건데? "

 

창피함에 두눈을 꼭 감고있던 저는 뭔가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직감했고 도저히 이대로는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슬그머니 실눈을떠서 분위기 파악에 나서려던 그 순간!!!!! 팀장님께서 제 손에 거울 하나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곤 저는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았지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나도모르게 "없어졌다~없어졌어.."를 외치고 말았습니다.

 

최근 급격히 살이 빠져 움푹 패였던 팔자주름과 사각턱은 온데간데 없고 처져있던 눈꼬리는 위로 쫙~올라붙어 있었고 평면이던 얼굴은 동그랗게 뒤고 말려 주먹만한 동안 얼굴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뒷태는 또 어떻구요? 푹 퍼져서 평생을 납작궁뎅이로 살아야했던 제 엉덩이가 요즘 화제를 몰고다니는 유승옥의 애플힙이 되어있었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저에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허리라인위에 터줏대감 훌라후프 덩어리도 그 흔하디흔한 짧은 이별의 말 한마디도 남기지 않은채 무심히 제곁을 떠난 뒤였습니다.

 

~마이 까스레인지.....믿기지 않을만큼 신기하기도 했고 뭔가 요술을 부리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 순간 제 얼굴과 몸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오늘 모델로 등떠밀어준

친구에게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쁨도 잠시...시간관계상 데모는 한쪽만 보여주시겠다는 팀장님의 말씀. . . .

 

" ? 그럼 이건. . .아니, 저는 어떻하라는 말씀이신지?"

 

라고 묻고 싶었던 찰라 팀장님께서는 너무도 태연한 표정으로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림프를 순환시켜 몸의 독소를 빼내고 노폐물을 제거해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는 관리라서

한쪽만 관리를 받으셨으니 살짝 어지러울수도 있고 속이 메스껍거나 나른하고 졸릴수도 있으니

놀라지마세요.

 

일종의 명현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어느새 옆에와서 팀장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팀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이런관리는 처음 봤어요."

를 연발하며 호들갑떠는 친구가 어찌나 얄미워 보이던지...

 

이렇게 교육은 끝났고 하나씩 챙겨주신 주황색 크림한통을 받아들고 저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교육장을 빠져나와 어느쪽이 정상인지 모르는 짝짝이 얼굴과 몸을 이끌고 쓸쓸히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자동차에 막~시동을 걸자 친구가 그러더군요.

 

"운전할수 있겠니? 팀장님이 명현현상 있을수 있댔는데.."

 

"? 그럼 니가 운전할라고?" 퉁명스런 제 대답에

 

"어머, 얘는, 나 운전 못하잖냐...아니, 나는 니가 걱정되서..."

 

! 걱정이 되는 가스나 표정이 저럴까 싶을 정도로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친구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모양인지 옆에서 계속해서 떠들어대기 시작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지않냐?", "대단하다", "어쩜 이럴수가 있냐", "니 몸을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걸 그랬다" 는둥

혼자 열변을 토해내며 신이 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오분쯤 달렸을까요?

 

한쪽 머리가 무겁고 띵~하니 약간 어지럽기도 하면서 속이 메슥메슥 기분이 영~좋지 않았습니다.

 

"~이게 아까 팀장님이 얘기한 명현현상 인가보구나."

 

저는 창문을 열고 찬바람을 쐬였고 그렇게 또 금새 괜찮아 지더군요.

 

그렇게 집에 도착한 저는 오늘 참으로 신기한 경험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물로 받아온 주황색 크림을 꺼내들었습니다.

 

왠지 이 크림에대해 잘 알지 못하고 함부로 썼다가는 큰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아무도 모르게 서랍 깊숙한곳에 넣어놓았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그날의 신기한 경험의 기억이 퇴색되어 갈때쯤 똑똑똑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이너벨라 림포테라피 교육안내.본사 교육장 3'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렸고 전화기 너머에 잔뜩 흥분되어있는 친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에효~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요?

 

그렇게 며칠뒤 또다시 친구와함께 교육장을 찾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교육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대표님이란 분께서 직접 교육을 해주시겠다며 나오셨고 저는 태어나서 정말 그렇게 멋진 여자는 처음 본것 같았습니다.

 

~키에 어디하나 나무랄때 없는 이목구비와 아무나 소화 해낼수 없다는 숏컷트머리, 정열적인 자줏빛 원피스가 그렇게 잘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었으니까요.

 

"우와~멋지다~~~ 어떻게 저렇게 멋있을수가 있을까?

 

마치 드라마에서 길을가다 멋진 남자를 마주치면 띠~~리리리리~~~음악이 흐르고 뒤에서 후광이 비치면서 뒷통수를 얻어맞고 정신줄을 놓는 사람들처럼 대표님이 저에게는 그런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이경 그룹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이 시작되었고 대표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기위해 열심히 필기를 해가며 교육을 받았습니다.

 

겉모습과는 다른 털털하고 꾸밈없는 솔직한 성격과 상대방까지 기분좋아지게하는 너털웃음또한 어찌나 매력적이던지요.

 

사실 관리법도 관리법이지만 이렇게 저는 박이경 대표님에게 반해 이너벨라와의 인연을 맺게되었고 교육이 있을때마다 열심히 쫒아다니면서 마술이나 속임수가아닌 순리를 따르는 림포테라피의 매력과 효과에 흠뻑 빠져들어 급기야는 가맹점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계약을 하는날 제게는 하늘같이 높아보이시는 대표님께서 제 손을 잡아주신 그 순간은 정말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걸 가문의 영광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그날이후 제 왼쪽손을 죽을때까지 씻지 않으려고 했는데. . .ㅋㅋ

 

이렇게 가맹계약을 맺고 팀장님과 주임님이 고객들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기위해

매일 아침 본사로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표님께서 직접 고객을 관리해주러 내려오신다는 소리에 저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잠시후 관리실 문이 열리고 들어오신 대표님의 모습은 방금전까지 잠자리에 누워계셨던듯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띵띵 부운눈, 큰 박스티와 쫄바지차림에 동네 아줌마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하고 와도 예뻐 보일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님께서 "히히, 난 관리할땐 원래 이렇게 잠옷입고해. 어차피 관리하면 땀도 나고 씻어야하니까"

 

"암요.암요. 어차피 땀흘리고 씻어야하는데 이쁘게 차려입고 와서 관리할 필요는 없지요. 꼬롬꼬롬...

 

이런 제 모습과 행동에 본부장님께서는 '아부쟁이' 라는둥 '이너벨라에 홀딱 빠져서 정신을 못차린다는둥'

가끔 찍는소리도 하면서 째려보시기도 하고 놀리시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오똑하겠어요.

 

살면서 보라색이 이렇게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웠던적도 정말 처음인것 같습니다.

 

대표님을 비롯해 림포테라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허우적 댈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주신 이너벨라에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멋진 이열우이사님, 조재광이사님, 잔소리 대마왕 뱃살공주 심아라본부장님,

이쁜정부장님, 마음씨 따뜻한 전과장님, 이너벨라의 탑모델 이실장님, 솔직 담백 유대리님,

곰돌이 푸우 함주임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걱정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 아끼지 않으시는 외모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큰언니같은

김윤숙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걱정해주시고 염려 해 주신 덕분에 지금은 샵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한번 받아보신 고객들께서

계속해서 소개도 해주시고 또 어떤분께서는 신세계를 만났다는 표현까지 해 주시더군요.

 

아무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보라색 병에 담긴 림포디아 제품들과 함부로 쓰면

안될 것 같았던 그 주황색

요상한 크림과 함께 요즘 아주 살맛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신명나는 제2의 인생을 열게 해준 이너벨라 림포테라피 짱!

 

하이솔 림포디아 킹왕짱!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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